외부 여과기를 비롯해서 상면 여과기 등을 오래 돌리다보면 여과 효율이 어느새 뚝 떨어 지는것을 경험들 해
보셨으리라 봅니다.

여과재 종류야 상당히 다양하지만 이중에서 섭스나 메크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듯 여과재에도 수명이 있습니다. 흔히 쓰고 있는
화산재 등의 여과재에는 다공질로 되어 있어(미세한 구멍이 엄청 많은것이 바로 여과 박테리아 아파트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여과 박테리아들이 거기에 활착되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초기에나 그런것이지 그 안에서 죽고새로 생기고 하다가 보면 어느새 다공질의 눈에 거의
안 보입니다

여과재가 맨들맨들 해 져 버리는 것이죠. 그럼 여과재를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이게 가격이 가격인지라 매일 교체
해 줄수도 없고

일단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 주시면서 여과재를 1달에서 2달 간격으로 찌거나 삶으셔서 물론 먼저 깨끗이 씻어야
하겠습니다 ,햇볕에  말리는 겁니다. 하루에서 이틀정도 단 소금 물로 삶으면 더 효과적인것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여과기 청소할때 이 여과재를 넣어 주시고
기존 여과재는 다시 이 방법등으로 하면 거의 반 연구적으로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은 이렇게 해 버리면 여과박테리도 모다 저 세상행 이므로 여과기 하나만 쓰시는 집에서는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물론 여과기 가 두개 이상일때는 이것처럼 이상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 즐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