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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스커스치료1(약품 & 소금욕) 0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7-05-21 17:10:23 조회수 3291
   
   
질병은 일단 아무리 자세히 증상을 설명을 해도 직접 보는 것만 못하고 직접 보는 본인의 디커들도 무슨 병인지 자신이 없는데 전화상담및 글을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훨씬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특히 생명이 걸린 문제라 더 신중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망간칼륨, 황산동, 메틸렌블루, 말라카이트그린, 포르말린, 마소텐 그리고 소금입니다.

소금은 거의 만병통치약 처럼 쓰이는데 병 초기엔 일단 소금을 처방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때 꼭 김장용 천일염을 사용하여야합니다. 가장 싼 천일염을 이용하세요. 천일염에는 미네랄 성분이 많이 부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소금을 넣으면 삼투압효과로 디커몸에 붙어있던 세균이며 곰팡이등이 많이 떨어져나가고 디커 신체에 부담도 많이 덜어진니다.일부 세균등을 죽인다고는 하지만 그 효과는 미비하고 몸에 붙은 것들이 떨어져나가니 감염의 위험도 덜어지겠습니다.

소금의 좋은 점은 독성도 약하고 다른 약품에 비해 수초나 여과박테리아에 악영향도 덜하다는 점입니다. 소금을 넣을 때 주의할 점은 소금이 그냥 바로 디커 몸에 닿으면 손상이 올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물에 녹여서 넣으시라는 점...그리고 소금의 가장 큰 단점은 치료가 끝난 후 다른 약품들 처럼 휘발된다던지 숯이나 탄소로 제거할 수 없고 물을 환수해야만 된다는 점입니다.
1. .2자 수조 종이컵2컵 10분정 담가 놓은다.
2. 10후 환수한다.

말라카이트그린, 메틸렌블루 이 두가지는 원래는 염색약인데 각종 세균을 염색해 죽여서 치료과가 있다고 합니다. 황산동은 초등학교 과학실험에 쓰이는 황산구리로 간이 없는 동물들은 전부 죽입니다. 그러니 해수어항에서는 절대 금기로 하고 있죠. 과망간칼륨은 우리가 흔히 상처에 바르는 소독약들의 원료입니다. 이중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이랑 메틸렌블루는 아주 조금만 차이가 있고 거의 동일한 용법으로 쓰인다고 보엽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병들에 쓰이구요.

과망간칼륨(Potassium Permanganate)은 외부 기생충 구제, 새로운 고기를 입수할 경우 몇십초 단위의 단기 살균이나 궤양등 외상에 소독약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위에 언급한 약중 가장 독성이 강합니다. 저 같은 경우 . 특히 아가미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약품 농도를 조금이라도 진하게하면 디커가 죽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욕용으로는 외상에 소독약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가미에만 안들어가도록 주의하시구요.

황산동도 수조 전체 살균시 사용해 봤는데 일단 디커를 제외한 대부분의 생물은 전멸합니다. 거기다가 강한 염색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에어호스나 실리콘, 흰배관 등을 푸르딩딩하게 만들죠. 구하기 쉽지 않고 사용법 자료로 별로 없어 이왕이면 다른 약품을 권장. 말라카이트 그린(Malachite Green)은  메틸렌블루와 효과가 거의 동일하니 대체해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메틸렌블루(Methylene Blue)... 독성이 약해 조금 용량을 넘어도 디커들이 죽지는 않습니다. . 메틸렌블루는 박테리아성 질병, 곰팡이성 질병, 외부기생충 감염에 널리 쓰입니다. 외부기생충 중에서 닻벌레만 빼고 대부분 구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성 질병에 잘들어서 산란 후 알들도 메틸렌블루로 소독해 줍니다.
메틸렌블루의 단점 가장 중요한 것은 증명할 순 없지만 여과박테리아도 상당히 죽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처방 후 먹이를 주는 것은 자살행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동호회 자료를 보니 수조에서 사용하실 때는 1그램을 1리터 물에 녹여 두었다가 용량 계산해서 넣던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직사광선을 피하시고 맥주병 같이 갈색병에 넣어 보관하세요. 연못이나 수조에 넣으실 때 꼭 물에 녹인 후 천천히 넣으시구요.

이상은 제가 사용해본 약품들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마소텐은 찾아보시면 자료가 많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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